- 가족
- 2007/12/11 22:26
철없이 이것저것 사달라던 어린 손녀의 부탁을 묵묵히 들어주시던,그리고 낚시를 좋아하셔서 나에게 징그런 구더기 미끼를 만질 수 있게도 해주시고, 꽃을 좋아하셔서 집이 언제나 화원을 방불케 했고,언제나 할머니를 사랑하고 위하여서 병원에 입원하신 할머니를 위해집에 있던 이런 저런 꽃들을 캠으로 찍어 할머니께 보여주시던 로맨티스트,젊은 시절엔 누구보다...
1


최근 덧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