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전에 느긋~하게 우려마신
마리아쥬 프레르의 웨딩 임페리얼입니다.
캬라멜 향이 나는 가향차는 많이 약한 편인데
이상하게도 이 아이는 편하게 마실 수 있겠더라구요~ :D

우리기 전에 찻잎을 찍는 다는걸 깜빡했네요;
우려내면서 한컷 찍어봤습니다.
350ml 에 찻잎 3g 넣어서 3분간 우렸어요~

수색은 약간 진한 오렌지 빛.
우리고 잔에 따르니 캬라멜 향이 약간 올라옵니다~

수색을 측면에서도 찍어봤는데
비슷비슷하네요;

남편도 없고
우리집 냥이도 낮잠 자고 있어 한가로운 오전에
느긋하게 한잔 준비해봤답니다.
아침먹고 얼마 안되서 마신거라 티푸드 없이 마셨는데도
달달한 향이 있어 괜찮았어요~
담에는 스콘같이 많이 달지 않은 티푸드와 함께 먹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결혼을 이미지한 티라고 하는데 그 이미지대로 달콤한 아이입니다.
그냥 스트레이트로 마셔도 맛있지만
캬라멜 향이 참 좋아서 다음에는 밀크티로도 도전해보려해요!
요즘 같은 날씨엔 아이스 밀크티로 해서 마시면 정말 좋을 것 같습니다~ :D
덧 : 엄마!! 나 티잔도 샀지롱!!!
머라 하지 마삼!!! 흥!!!!
엄마 사위도 무지 좋아하고 있으니깐! >ㅁ</


덧글
2009/07/25 13:0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살구냥이 2009/07/25 19:01 #
맛난 홍차 추천 감사합니다~ >ㅁ</다음에 차 구입시에 꼭 참고해야겠어요!!!
코코토(Rooto) 2009/07/25 16:03 # 답글
캬라멜 향이라니... 호오...
살구냥이 2009/07/25 19:01 #
응 머 홍차엔 이런저런 가향이 많잖여 ㅎㅎㅎ
코코토(Rooto) 2009/07/26 09:21 #
홍차를 잘 모르다보니 그런 향이 있는지도 몰랐지요.
사보텐 2009/07/25 21:26 # 답글
나도 주셈 구걸구걸
살구냥이 2009/07/26 14:52 #
다음에 타이 찾으러 갈때 가지고 갑지요..제 드퀘9도 점..굽실굽실
이오냥 2009/07/27 01:27 # 답글
케케케 언제 다녀오셨어요?
살구냥이 2009/07/27 08:58 #
흐흐 금요일에 포터[남편]데리고 총총 다녀왔었어용~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