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많은 여성분들의 핫 아이템인
케이프, 혹은 판쵸디자인의 코트!!
하나쯤은 가지고 있어야 하는 이슈 아이템인데
정작 나는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 이유인 즉슨 너도 나도 몰개성적으로
많이 하고 다니는 아이템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대표적인 예 : 어 그 부 츠)
이 케이프, 판쵸 디자인의 코트가 바로 그렇게 되시겄다.
실은 애독하고 있는 ViVi란 잡지를 보면서
작년 늦여름부터 예쁘다, 사고 싶다..라고 생각하던 나.
이런 매니아스러운 디자인의 의상은
결코 사람들이 많지 입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것은 나의 엄청난 착각!!!!!
모 드라마의 영향으로 사람들이 무지 많이 입고 다니는 것이 아닌가!!!

<악의 원인... 아니 유행의 원인>
아..하지원 예쁘네...
.
이런 디자인의 코트가 인기몰이를 하면서
보세나, 브랜드에서나
지시장이나 옥션이나 백화점에서나
손쉽게 볼 수 있는 디자인이 되어버렸다.
그런 반감으로 인하여(청개구리 심보)
"나는 케이프 디자인 절대 안 입을거야!!"
라면서 내 마음속에서 사라져갔는데....

<격 침!! >
트렌치 코트를 사려고 눈에 불을 켜고
잡지를 뒤적이다 보게 된 이 코트가 느므느므느므느므
내 취향 직격인 거다!!
게다가 모델이 후지이 리나!!!!!!!!!!!!!!
덩실덩실~~
근데 내가 저 코트 입는다고 리나처럼 예쁜게 되는건 아니지?
나는 아마 안될거야..
알아봤더니 요 코트는 L.D.S 브랜드 꺼인데
한 2만엔 정도 하더라... 구매대행으로 지를까 고민하던 찰나...
로즈블릿 매장에서 비슷한 디자인을 발견!!!!!!!!!!
(게다가 로즈블릿은 후지이 리나가 메인 모델!!!)
세일 품목이기에 브랜드 의상임에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
날이 어여 풀리길 기다리다 오늘 화이트데이 기념 데이트로 첫 시착!!!
<앞은 요런 디자인>

요렇게 입고 데이트![]()
요새 추새가 봄과 가을이 점점 짧아지는데
얼마나 많이 입을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이지만
트렌치 코트라는 아이템을 좋아하는 나로썬
좀 쌀쌀해도 입어줄 예정!
그러니 이제 추워지지 않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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